국방부원광사에서 '생활속에서 행복하게 살기'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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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인구 댓글 0건 조회 2,761회 작성일 21-11-20 08:42본문
원광사 앞마당에 익어가는 모과, 감,
그 위의 파아란 하늘이 깊어가는 가을을 말없이 일러 준다.
그대로 '無情說法'이다.
큰법당에 이르면 주지법사님이 부처님 말씀으로
불자들을 세상의 火宅에서 나오게 하여 행복의 길로 인도하신다.
일요일에 모이는 이 자리가 바로 극락이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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