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의 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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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의 연원

전씨(全氏)의 연원(淵源)

 

전씨(全氏)의 연원(淵源)은 백제건국(百濟建國)과 명맥을 같이 한다. 백제건국이 기원전(BC) 18년이니 그로부터 약 2,030여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상고(詳考)하여 보면 전씨의 시조(始祖)는 백제건국 초의 십제개국공신(十濟開國功臣) 중의 한 분인 환성군(歡城君) 휘(諱) 섭(聶)이다.

고구려 동명왕(東明王) 주몽(朱蒙)이 북부여(北扶餘)에서 난을 피하여 졸본부여(卒本扶餘)로 왔는데 부여왕(扶餘王) 연타발(延陀勃)은 아들이 없고 딸만 셋이 있었다. 부여왕은 주몽을 보자 비범한 인물임을 짐작하고 둘째 딸을 그의 아내로 삼게 하였다.

 

그러다 부여왕이 죽자 사위인 주몽이 왕위를 계승하고 아들 둘을 낳았는데 장남은 비류(沸流)요 차남은 온조(溫祚)다. 주몽이 북부여국에 있을 때 낳은 아들 유리(琉璃)가 부왕인 주몽을 찾아오니 태자(太子)로 삼았다. 비류와 온조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게 되자 온조는 그의 형 비류와 전섭(全聶), 오간(烏干), 마려(馬黎), 을음(乙音), 해루(解婁), 흘우(屹于), 곽충(郭忠), 한세기(韓世奇) 등 열 사람의 신하와 같이 남으로 내려와서 한산(漢山)에 이르러 하남위례성(河南慰禮城)(지금의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의 강동구 풍납동 몽촌동 일대)에 신하 열 사람의 건의로 도읍지(都邑地)를 정하였다.

그러자 형인 비류는 미추홀(彌鄒忽)(지금의 인천시 일원)에 가서 나라를 세웠으나 땅이 습하고 물이 짜서 나라를 유지하기가 적당치 아니하여 나라를 폐하고 유민을 데리고 동생 나라로 귀부하니 이때부터 나라 이름을 십제국(十濟國)에서 백제국(百濟國)으로 개칭하였다.

이와 같은 연유로 온조왕(溫祚王)을 보좌하여 십제국을 건국하는데 공훈을 세운 분은 십제개국공신(十濟開國功臣)으로 책록되어 오늘에 이러고 있다.

 

우리 전씨는 그 당시의 십제공신(十濟功臣) 중 한 분이신 환성군(歡城君) 휘(諱) 섭(聶)자 할아버지를 시조(始祖)로 대대손손 오늘에 이르기까지 삼한갑족(三韓甲族)의 종통(宗統)을 계승하여 남한에 50만 북한에 25만 해외에 10여만 등 약 85만 이상으로 추산되는 벌족(閥族)으로 성장했으며, 각 지역에서 긍지를 가지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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