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氏 집성촌 고향마을에서 올해 마무리 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인구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3-12-05 15:09본문
全氏 시조 백제 개국공신 2040년전 조상 시향을 10월3일 이문동 숭인재 단소에서 모시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派시조 시향과 고향지역 집성촌 묘사에 이르기까지 연간 4,5차례의 묘사에 매년 참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만 유일하게 이어져 오는 소중한 인류 문화유산이라 할 것이고 앞으로도 유지되어야 할 좋은 전통이다.
시대에 맞게 변화되더라도 누군가 실천하고 있어야 전통이라 할 것이다.
젊은 세대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인터넷족보에서 본인과 부친 이름을 검색하여 pdf파일로 열람할 수 있게 하고
가족변동사항도 update하도록 강조했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573
- 이전글삼국유사를 저술한 일연스님이 金씨 아닌 全氏라고 밝혀낸 사연 23.12.05
- 다음글제7대 군종교구장 법원스님 취임과 55주년 군승의날 축하법회가 국방컨벤션에서 23.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